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37)가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양의지는 30일 잠실 KT 위즈전에 3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활약으로 두산의 6-1 승리에 앞장섰다.
양의지는 이날 1회말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0-0으로 맞선 4회말 1사 2루에서 KT 선발투수 한차현의 4구째 체인지업(시속 124㎞)을 받아쳐 좌월 2점홈런(시즌 8호·비거리 128.2m)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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