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과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재개봉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제규 감독은 "세월이 너무 빠르다.4K로 리마스터링 된 버전을 오늘 극장 뒤쪽에 앉아서 봤는데, 그 때가 정말 바로 얼마 전처럼 느껴진다.그 당시에 촬영 회차가 150회차 정도 됐었는데, 4계절 내내 고생하면서 찍었던 기억들이 있어서 지금도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 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가 앞으로도 한국 전쟁을 다룬 바이블 같은 영화로 관객들의 기억속에 남아준다면 출연한 배우로서는 영광일 것 같다"며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에 진하게 남아 있는 작품 출연의 의미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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