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 역사학 교수인 저자는 현재 "긴 평화의 짙은 그림자, 곧 '내전'이라는 어둠이 드리워져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에 따르면 내전은 조직화한 인간 폭력 중 가장 광범위한 장소에서, 가장 파괴적인 형태로 나타난다.대량 살생이 발생하고, 가족을 갈라놓고, 공동체를 산산조각 내며, 국가를 변형시킨다.르네상스 시기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는 "대외 전쟁은 내전이라는 병폐에 비하면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내전은 국가 간 전쟁보다 4배 이상 더 길게 지속되며,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가난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