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했던 후배가 하루아침 이적…김혜성 "많은 선수와 이별했지만, 아쉬움 크네요"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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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했던 후배가 하루아침 이적…김혜성 "많은 선수와 이별했지만, 아쉬움 크네요" [대구 현장]

트레이드 소식이 알려진 뒤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휘집의 사진과 함께 김휘집의 계정을 태그하며 "선배 폰으로 장난치던 귀여운 후배 가서도 잘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야구 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만난 김혜성은 조금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아침에 연락이 와서 알게 됐다"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크다.그동안 히어로즈에 있으면서 많은 선수와 이별을 했는데, 이렇게 후배와 이별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서 새로운 마음이 들고 아쉬움이 많다"고 얘기했다.

그는 김휘집에 대해 "예쁜 후배다.귀엽고 착하고, 또 성실한 친구라서 내가 예뻐하고 좋아하던 후배였다.또 포지션도 같은 유격수, 2루수라 소통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많이 좋아하던 후배다"라고 말하며 "별 얘기는 안 했다.그냥 가서 열심히 하고, 야구선수인 건 바뀌는 게 없으니까 그냥 가서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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