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한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받는 황선우(강원도청)가 '숙적'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의 리턴 매치에서 아쉽게 패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분44초40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 결승에선 1분44초75로 들어와 생애 첫 세계 챔피언이 되는 영광도 누렸다.
포포비치가 마레 노스트럼 2차 대회에서 세계랭킹 3위 기록을 냈으며, 황선우와 영국의 또다른 강자 던컨 스콧이 나란히 올 시즌 최고 기록 1분44초75로,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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