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천만 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는 일관되게 피해 사실을 진술하고 있고 허위로 진술할 동기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A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지인과 범행을 공모하거나 협동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범행 당시 피해자가 깨어있었고 거부 의사를 밝혀서 범행을 그만뒀다는 취지로 항변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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