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도 서방 제재·수출통제, 中중심 '회피의 축'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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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도 서방 제재·수출통제, 中중심 '회피의 축' 유발"

미국은 서방의 제재와 수출 통제를 통해 적들에 대한 제압에 나섰으나 의도와 달리 중국 주도의 '회피의 축'(Axis of Evasion)을 만들어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의 킴벌리 도너번은 "중국으로부터 얻는 석유 수입은 이란과 러시아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서방의 제재를 약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너번은 또 이들 그룹을 '회피의 축'이라고 칭하고는, 이들 무역에 중국의 통화 및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서방 관계 당국들의 금융 데이터 접근을 제한하고 제재 집행 능력을 약화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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