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1호 결혼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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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1호 결혼 커플 탄생

성남시가 지난해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한 솔로몬의 선택 행사.(사진=성남시) 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1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최(36·군무원) 씨와 황(34·의료계) 씨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30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과 함께 1호 결혼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면서 “교제 중인 솔로몬 커플 중에서도 이런 경사가 잇따르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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