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션에서는 국립외교원, 통일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우리나라의 외교안보통일 전략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대표 국책연구기관의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외교·안보·통일 전략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외교의 방향 전환에 대해서는 “한반도를 벗어나 국제 사회와 연대, 협력하는 글로벌 외교, 국격에 맞는 외교 전개, 평화와 안보 일변도의 외교에서 경제, 기술, 산업, 문화를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외교 지향, 국제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의 협력을 촉진하는 적극적 룰 메이커 역할” 네 가지를 꼽았다.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정부 출범 2년 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통해 국가안보전략에 원칙을 확립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난 국가안보전략에 좋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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