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90여개가 전국 곳곳에서 발견됐다.
사진은 2016년 북한이 대남풍선으로 살포한 오물봉투.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이번 오물 풍선은 '인민이 살포'한 것"이라고 하면서 추후 살포를 예고하기도 했다.이에 통일부는 "살포 주체가 인민이 아니라 '당국'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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