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희진 구사일생…법원 “하이브가 주장한 민희진 해임 사유, 소명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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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구사일생…법원 “하이브가 주장한 민희진 해임 사유, 소명 불충분”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분쟁에서 법원이 민희진 측 손을 들어줬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7일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 주주인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의 배임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와 어도어의 기업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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