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 대전, 오재석은 12년 전 잔류 기억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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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추락' 대전, 오재석은 12년 전 잔류 기억 되살린다

과거 고참들의 희생으로 잔류를 경험했던 ‘베테랑 수비수’ 오재석(34).

그가 이제는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대전 하나 시티즌의 프로축구 K리그1(1부) 잔류에 앞장선다.

대전은 제주전 패배로 3연패, 최근 6경기 2무 4패로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2승 5무 8패·승점 1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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