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별로였다? 아니다, 토트넘 역대 감독 2위 기록 세웠다…대체 뭐길래?
토트넘 홋스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20승을 거두며 토트넘 역대 감독 데뷔 시즌 승수 2위에 올랐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데뷔 시즌에도 5위에 그치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지 못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첫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호주 출신 첫 감독이라는 영광을 안고 이번 시즌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