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은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김택연을 향해 "택연이, 안겨! 택연이!"라고 외쳤다.
김택연은 "(김)재환 선배님이 이렇게 챙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평소에도 잘해주시는데 (광주에서) 인터뷰할 때도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동이었다.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며 "그간 직접 말하지 못했는데, 이 인터뷰를 통해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나도 더 잘해 나중에 인천고 후배가 들어오면 이렇게 잘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후배 입장에서 얼마나 힘이 되고 좋은지 느꼈기 때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산 선수들에 따르면 광주 KIA전 당시 김택연은 마운드에서 내려와 눈물을 펑펑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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