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 설립 비화 및 업계 복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으나, K-POP 업계의 새로운 생태계를 위해 저작권 보호가 더 필요하다고 주창하며 여전히 엔터계에 발을 붙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현 블루밍 그레이스 대표 이수만이 참석해 K-POP 특별 기조 연설을 맡았다.
그러면서 이수만 대표는 AI 챗봇의 발전에 맞춰 원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과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CISAC과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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