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리그앙 데뷔골이 리그앙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골 후보에 오른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앙 11라운드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당시 음바페와 이강인의 환상적인 호흡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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