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브 실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엔믹스이기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상황.
이후 엔믹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측과 내용을 공유하고 이벤트성 음원을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음향사고=연출'임을 인정했다.
엔믹스가 연출을 알았든 몰랐든, 어쨌든 소속사가 기획한 것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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