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진, ‘세자가 사라졌다’ 비하인드 컷도 러블리... 한복 입고 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노진, ‘세자가 사라졌다’ 비하인드 컷도 러블리... 한복 입고 미소

배우 김노진이 '세자가 사라졌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노진은 개인 SNS 계정에 '세자가 사라졌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함께 ‘오월이 #세자가 사라졌다’라는 글을 남겼다.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김노진은 극중 오월이 역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