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SM 클래식스)가 선보이는 아티스트 요한킴의 데뷔 싱글이 오는 6월 7일 발매된다.
요한킴의 SM Classics 데뷔 싱글 'hummingbird'(허밍버드)는 6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요한킴은 14살에 SBS '영재발굴단' 피아노 신동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SM STATION 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해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내실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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