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30일, 빈틈없는 ‘굿’ 시너지 폭발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최유나 작가와 김가람 감독을 비롯해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등 강력한 ‘굿’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뜨거운 연기 포텐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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