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김호진, 자택 최초 공개→딸 남겨두고 '남해살이' 시작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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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김호진, 자택 최초 공개→딸 남겨두고 '남해살이' 시작 (조선의 사랑꾼)

3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최초로 스위트 홈을 공개, 남해살이를 시작한다.

'호호부부' 김지호♥김호진은 20대 딸 효우를 남겨두고 단둘이 본격 남해살이를 떠난다.

새로운 사랑(?)을 만난 ‘조선의 사랑견’ 별이와 함께하는 ‘호호부부’ 김지호♥김호진의 스위트홈과 남해살이는 6월 3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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