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이하 캠브리지)’가 바지 컬렉션을 강화하여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트라우저 마켓은 치노팬츠, 데님팬츠, 슬랙스까지 총 35종을 제안한다.
트라우저 마켓은 두 가지 측면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한 캐주얼 바지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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