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부진 탈출' 신호?...마이애미전 첫 타석 7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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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진 탈출' 신호?...마이애미전 첫 타석 7호 홈런

잠자던 타격이 첫 타석부터 홈런으로 깨어나며 부진 탈출을 알렸다.

'코리안 빅리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날의 부진을 털고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2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 열흘 만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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