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볼 수 없었던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었어요.(웃음)”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연기와 그룹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협(사진=FNC) 이승협의 목표이자 원동력도 엔플라잉이었다.
이어 “연기를 처음 시작한 것도 엔플라잉이 80세까지 음악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이었다.저는 그게 너무 멋있어보였다.제 인생에 그런 꿈을 함께할 수 있다는 멤버들이 있다는 게 정말 축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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