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출전 시간이 확 줄면서 kt 구단에 방출을 요청한 끝에 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새 팀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대포를 가동해 부활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병호는 이 홈런으로 삼성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과 함께 홈런 4개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좌타자가 주축을 이룬 삼성 타선에서 우타 거포 노릇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맥키넌은 '놀랍게도' 롯데 자이언츠 1번 타자 황성빈이 때린 것과 같은 홈런 4방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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