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가 땅을 쳤다.
연장 후반 5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뒤쪽으로 흘렀고, 이를 이코네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가 동점골을 넣는데 실패하면서 결국 경기는 올림피아코스가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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