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와 교류하는 기업들에 각자 발전 단계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기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서울대 산하 기관이다.
지난 27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 백혜진 상무와 이혁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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