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 하에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끝장낼 기세를 보이는 이스라엘의 폭주를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 왈리드 시암(Waleed Siam) 주일본 팔레스타인 대표부 대사는 국제사회의 여론이 만들어 낸 결의안 등 여러 조치들을 실행에 옮겨야 할 때라며 한국 등 많은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와 ICC, 국제사법재판소(ICJ) 등의 결정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암 대사는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을 지원하는 것은 전쟁범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인데 민간인을 죽이고 지역을 불태우는 등의 공격을 지원하고 용인하고,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정당화하는 나라들이 있다"며 "이는 미국이 과거에 베트남이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했던 것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팔레스타인 땅에서 쫓아내고 있기 때문에 대피가 의미가 없다"며 "강제적으로 이주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국제법에 의해 전쟁범죄로 간주되는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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