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군사위 공화 간사,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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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군사위 공화 간사,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제안

미국 국방 예산을 심의하는 상원 군사위원회의 공화당 간사가 한반도에 미국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공화당의 대표적인 매파인 로저 위커 상원의원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550억달러(약 75조원) 증액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2.9% 수준인 국방 예산을 향후 5∼7년간 5%로 증액해야 한다면서 "미국의 군대를 재건해야 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전쟁을 대비해야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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