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러 아침 일찍 나와 3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타쿠 템베자(22)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변화"라며 "여당의 오랜 집권 기간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해 '무지개 나라'로 불리는 남아공의 이날 총선에 등록된 18세 이상 유권자는 6천200만 인구 가운데 2천767만여명에 달한다.
이날 배정된 선거구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신분 확인을 마친 뒤 52개 정당을 담은 파란색의 '전국명부'와 70개 정당과 11명의 무소속 후보를 나열한 주황색의 '지역명부', 분홍색의 '지방의회' 등 3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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