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이 최근 1년간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자신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의 비율은 3년 전보다 감소했다.
여성가족부가 29일 발간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등학생 26%는 최근 1년 내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의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설문을 통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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