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출신' 박병호가 합류하자 타자들도 들썩였다.
이병헌의 좌월 홈런으로, 이 홈런은 이병헌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1-8로 끌려가던 4회 말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헤이수스와 4구 승부 끝에 132km/h짜리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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