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금개혁안을 처리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김 의장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금개혁과 관련해 "21대 국회에서 모수개혁을 하고 22대 국회에서 구조개혁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으나, 22대 국회에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함께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반대로 불발됐다.
김 의장은 "국민연금이라고 하는 것은 전 국민에게 이해관계가 있기에 2007년에 모수개혁을 한번 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못 했다"며 "개혁이 시급한데 왜 못했냐 하면 바로 모수개혁 때문에 못 했다"고 했다.
김 의장은 또 당내에서 후임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과정을 회상하며 당내 민주주의의 회복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그는 "좌표를 찍고 누구를 소위 수박으로 규정짓고 쫓아내는, 그것은 대화와 타협을 더 어렵게 하는 것"이라며 "자기주장을 소신껏 야당 내에서 당내 민주주의로 주장을 해야 되고 그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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