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미안하다고"…'KT맨' 오재일 "난 운 좋은 사람, 우승 돕겠다" [현장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병호가 미안하다고"…'KT맨' 오재일 "난 운 좋은 사람, 우승 돕겠다" [현장 인터뷰]

그는 "경기 끝나고 부랴부랴 짐을 싼 뒤 (서울로) 올라왔다.그래도 홈런으로 삼성 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건넨 것 같아 좋다"며 "삼성 선수들과는 짐을 싸며 따로 이야기했다.미팅을 통해 말할까 했는데 그러면 너무 슬플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오재일은 "(박)병호는 가장 친한 친구다.우리끼리 트레이드 돼 웃긴다는 말을 나눴다"며 "병호가 미안하다고, 자기 때문에 나까지 팀을 옮기는 것 같다고 하더라.괜찮으니 각자 자리에서 잘하자고 했다.그러면 둘 다 잘 되는 것 아닌가"라고 미소 지었다.

오재일은 "주전 생각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한 타석 한 타석 내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그게 지속되면 경기에 많이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경기에 못 나가더라도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역할들이 있지 않나.후배들을 도와줄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그런 것들을 열심히 해보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