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라파 전면 침공 본 적 없다" 눈 가리고 아웅…'레드라인'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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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라파 전면 침공 본 적 없다" 눈 가리고 아웅…'레드라인'은 어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서부 피난민촌 폭격에 국제사회가 격앙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은 것은 아니라고 시사해 고립을 자초했다.

커비 보좌관은 또 이번 라파 피난민촌 참사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직접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차적 폭발에 의해 발생했다는 이스라엘의 초기 조사 결과를 전하며 공습과 전면 지상 공격은 다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의 라파 침공을 "레드라인"으로 언급한 바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초엔 전면 침공이 벌어질 경우 이스라엘에 공격용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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