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의석수를 무기로 야당과 합의하지 않은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국민연금 개혁안', '채상병특검법' 등 각종 쟁점법안들을 연일 밀어붙이고 있어서다.
이 대표가 현안을 잘게 잘라서 쟁점화하고 대가만 챙기려는 '살라미 전술', '치고 빠지기식 전략'으로 정국 장악력에만 몰두하면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들은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줄줄이 폐기됐다 이 대표는 21대 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카드를 재차 꺼내 들고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협의하자고 판을 깔았을 땐 손사래를 쳤던 민주당이 '채상병특검법' 국회 재표결을 앞두고 마치 정부와 여당이 국민연금 개혁에도 손을 놓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