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단협 시즌 시작...현기차, 포스코 등도 교섭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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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단협 시즌 시작...현기차, 포스코 등도 교섭 '스타트'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29일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다른 주요 기업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날 사측을 상대로 올해 임금 인상 규모와 정년 연장 등 요구안을 전달하는 3차 교섭을 진행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기아 노조도 기본급 인상에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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