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심화되면서 '제2 중동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아랍권 국가와는 최초로 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하고, UAE가 지난 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때 약속한 300억 달러(약 41조원) 투자 공약 중 60억 달러(약 8조원) 이상을 국내에 투자할 것을 검토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와 중동 특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효성 등 우리 기업들은 UAE로부터 수주, 공동투자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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