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대 충주사과 美에선 1700원…충주맨 “저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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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대 충주사과 美에선 1700원…충주맨 “저도 속았다”

국내에서 1개당 3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충주사과가 미국에선 1700원에 판매돼 논란이다.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계속되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로 유명해진 ‘충주맨(충주시 소속 김선태 주무관)’은 전날 영상을 통해 “수출용 충주사과 가격 논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자세한 설명은 담당 부서에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충주시는 “미국 수출용 사과는 품질 관리를 위해 100% 계약재배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에 수출된 사과는 작년 초 계약한 것으로 선적 시점 국내 가격이 올랐다고 이를 반영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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