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정치권에서 지구당 부활 필요성이 제기되며 논의가 시작될 조짐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치 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생활현장에서 제기하는 정치적 요청을 수렴하려면 지역당과 후원회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정당이 약해지면 유튜버나 당 밖의 조직의 힘이 지나치게 강해진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저는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지역당을 부활시키고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지역정치 활성화법(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전했다.
지구당은 지난 2004년 폐지돼 현재 정당의 지역 조직 역할은 국민의힘에서는 당원협의회(당협),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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