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피해자지원주거안정특별법 개정안 등 4개 쟁점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결을 요구했다.
이날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농어업회의소법안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지원법안 등 4건이다.
전날(28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퇴장한 가운데 이들 4개 법안과 세월호참사피해구제지원특별법 등 5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한 뒤 단독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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