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21대 국회…역대 최저 법안 통과율에 거부권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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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21대 국회…역대 최저 법안 통과율에 거부권 남발

2020년 5월30일 문을 연 제21대 국회가 29일 막을 내렸다.

여야의 극한적 진영 대결과 정쟁에 매몰되면서 헌정 사상 ‘최저 법안 통과율’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이렇다 할 수확이 없는 역대급 ‘빈손 국회’라는 오명을 남겼다.

해당 특별법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9호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국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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