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과 벌이는 홈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kt는 박병호의 방출 요청 보도 직후 발 빠르게 움직여 28일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삼성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박병호는 "4월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며 "트레이드가 어렵다면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생각도 했다.그 과정에서 방출, 웨이버를 통해 다른 팀에서 뛰는 방안 등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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