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훈련사 강형욱의 '출장 안락사'가 불법이라고 주장한 수의사가 강형욱, 안락사를 집행한 수의사의 고발을 예고했다.
2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동편동물병원 원장 김두현 수의사는 강형욱과 그의 반려견 레오를 안락사한 수의사 A씨를 오는 30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형욱은 수의사 A씨와 몇 개월에 걸쳐 논의한 뒤 날짜를 정해 안락사를 부탁했다고 경위를 밝혔으나 현직 수의사들은 "외부 안락사는 불법이다.수의사법상 반려동물 진료는 동물병원(의료기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반발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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