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선언한 것은 196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만약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이 된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전삼노는 지난 1월부터 교섭을 이어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현재 한국노총 산하인 전삼노는 파업 선언 이후 단체 행동에서 다른 노조와 연대할 수 있다며 민주노총 등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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