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대전 국제 그랜드페스티벌'을 두고 지역 예술인 홀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대전예당에 따르면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국제 음악제인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게다가 예당은 올해 초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전 젊은 음악가들의 등용문을 넓힐 '청년 음악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이후 구성된 '그랜드페스티벌'엔 이 같은 내용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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