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유괴될 뻔했다... 오늘(29일) 충남에서 벌어진 무서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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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유괴될 뻔했다... 오늘(29일) 충남에서 벌어진 무서운 사건

충남 아산시의 아파트단지 앞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당일 오후 3시께 "수상한 남성이 아이에게 '내가 엄마 친군데, 엄마가 아프니까 같이 엄마한테 가자'며 아이를 검은색 SUV에 태우려고 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았다.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B 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등교하던 여자 초등학생을 흉기로 위협하며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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