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혁 17억원대 사기…검찰 "징역 6년 가볍다"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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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혁 17억원대 사기…검찰 "징역 6년 가볍다" 항소

17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39·본명 이윤혁)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검찰은 형량이 낮다며 항소했다.

이어 "피해자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하면 죄에 걸맞은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윤씨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인 등 20여명으로부터 모두 1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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