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하늘 보기를 좋아했던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는 요즘 망원경 대신 권총 조준경에 초점을 맞추는 재미에 푹 빠졌다.
총 5차례 열린 대표 선발전 가운데 두 번 우승한 조영재는 4개 대회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서 '한국 속사권총 간판'이자 우상인 송종호(34·IBK기업은행)까지 제쳤다.
2장이 걸린 속사권총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1위로 당당하게 획득한 조영재는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이라고 해서 다른 대회랑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하려고 한다.똑같이 마음 편하게 하고 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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