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계곡 사건' 이은해 "남편 수영할 줄 알아… 억울해" 옥중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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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계곡 사건' 이은해 "남편 수영할 줄 알아… 억울해" 옥중 편지 공개

‘가평계곡 사건’ 피의자 이은해 씨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제가 아는 오빠는 분명히 수영할 줄 알고 물 공포증 같은 것도 없는 사람”이라며 “나와 같이 있을 때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도 직접 봤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빠가 수영을 못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 사람들의 말만으로 사실이 무력화되고 이렇게 제 목을 조르고 밧줄을 걸지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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